आजको अभिवादन

साथि तिमी मलाई सम्झेर मेरो ब्लगसम्म आयौ तिमीलाई दूई हात जोडी नमस्ते भन्छु तिम्रो सफलताको सधैं कामना गर्छु । सन्जु दा

Message for you!

तिमीले दिएको मायामा बलिदान थियो बुझ्नलाई मैले चोटै खानु पर्ने दर्द तिमीले मेरो निम्ति पायौ तर कहिल्लै बुझ्न सकिन बुझ्ने कोशिस पनि गरिन । अफसोस लागेर आउँछ मैले किन गरे त्यस्तो ।

Wednesday, March 19, 2025

F-2-99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

 F-2-99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을 위한 주요 요건과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변경 가능한 비자 종류

  • F-2-99 비자로 변경할 수 있는 비자 유형:
    • 문화예술(D1), 취재(D5), 종교(D6), 주재(D7), 무역경영(D9), 흥행예술(E61, E63), 교수(E1), 회화지도(E2), 연구(E3), 기술지도(E4), 전문직업(E5), 특정활동(E7), 기업투자(D8), 방문동거(F1, F3) 등.

2. E7 비자 관련 요건

  • E7 비자의 경우, 특히 E72(준전문인력), E73(일반기능인력), E74(숙련기능인력) 비자를 소지한 사람이 F-2-99 비자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전환 후에는 E계열, H2 등의 직종에서 추가 취업활동을 하여도 별도의 허가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3. E74 비자에서 F2-99 비자 전환 요건

  • 연속 5년 이상 체류: 한국에서 연속적으로 5년 이상 체류한 E74 비자 소지자는 F2-99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30일 이상 한국을 떠나면 연속 체류 기간에서 제외됩니다.
  • 법령 준수: 위법행위로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경우, 또는 출입국관리법 위반으로 500만 원 이상 통고처분을 받은 경우 불허가됩니다.
  • 주거지 요건: 고시원, 모텔 등 장기 거주가 어려운 곳에 거주하는 경우는 불허가되며, 주거지 관련 서류(임대차 계약서 등)가 필요합니다.

4. 소득 요건

  • 연간 소득 요건:
    1. 본인만 신청하는 경우: 전년도 월 최저임금의 18배 이상, 즉 2024년 기준으로 3,709만 원 이상의 소득이 필요합니다.
    2. 동반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경우: 동반 가족의 소득과 합산하여 전년도 국민총소득(GNI)의 1.5배 이상, 즉 6,608만 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5. 기본 소양 요건

  • 만 19세 미만 제외
  • 다음 중 하나 이상 충족:
    • 한국 내 초·중·고등학교 졸업
    • 한국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
    •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 이수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

6. 필요 서류

  • 자산 입증 서류: 예금잔고증명,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 소득 입증 서류: 소득금액증명원, 세무서 발급 소득 입증 서류.
  • 경제활동 입증 서류: 고용계약서,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 기본 소양 입증 서류: 교육 이수증, 검정고시 합격증, 사회통합프로그램 관련 서류 등.
  • 주거지 입증 서류: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7. 체류 기간 연장

  • 연장 시에도 법령 준수 및 소득 요건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위법행위가 있는 경우, 준법시민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주요 제출 서류: 신원보증서, 연간 소득 관련 서류, 경제활동 입증 서류, 기본 소양 입증 서류, 체류지 입증 서류 등.

8. 주의사항

  • E74 비자에서 직장을 옮기는 경우 근무처 변경을 통해 연속 체류 기간을 이어가야 합니다.
  •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수가 중요한 요건으로, 교육 이수에는 100시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체류 자격 변경을 준비할 때 정확한 서류와 요건을 갖추어야 하며, 추가적인 법적 자문이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Tuesday, February 04, 2025

कोरियामा पहिलो पटक खुट्टा राख्दा

 कोरियामा पहिलो पटक खुट्टा राख्दा, नेपालमा अनुभव गर्न नसकिने कोरियाको चिसो हावा र जाडोले मलाई स्वागत गर्यो। पहिले पहिले मोटो लुगा लगाए पनि शरीरभित्र चिसो महसुस हुन्थ्यो। तर समय बित्दै जाँदा तातो चिया र ओन्डोलको तातोपनले कोरियाको जाडोलाई स्वीकार्न सिकें। यस प्रक्रियामा कोरियालीहरूको जीवनशैली र मौसमअनुसारको व्यावहारिक जीवन ज्ञान बुझ्न थालेँ।


तर कोरियाली खानाका अपरिचित सामग्री र अनौठो पाकशैलीले मलाई समायोजन गर्न गाह्रो भयो। समय बित्दै जाँदा म ती स्वादहरूमा ढल्न थालेँ र पछि विभिन्न कोरियाली खानाहरू प्रयास गर्दै नयाँ स्वादको संसारमा डुब्न थालेँ।
विशेष गरी, कोरियाली साथीहरूसँग खाना साझा गर्दा अनुभव गरेको कोरियाको सामुदायिक खाना संस्कृति धेरै प्रभावशाली थियो। खाना केवल पोषण प्रदान गर्ने माध्यम मात्र नभई, मानिसहरू बीचको संवाद र साझेदारीको महत्वपूर्ण माध्यम थियो। यसले कोरियाली समाजको तातोपन र मानिसहरू बीचको जडानलाई गहिरो रूपमा महसुस गर्न सकें।

कोरियामा अध्ययन जारी राख्न आर्थिक सहयोग आवश्यक थियो। त्यसैले कक्षा नभएको समय र सप्ताहन्तमा रेस्टुरेन्टमा सेवा गर्ने, फ्याक्ट्रीमा काम गर्ने, चर्चमा सेवा गर्ने जस्ता विभिन्न कामहरू गरेर सांस्कृतिक अवरोधहरू तोड्न र कोरियाली समाजमा गहिरो रूपमा सामेल हुन सकें।
विशेष गरी, विदेशी कल्याण केन्द्रमा परामर्शदाताको रूपमा काम गर्दा आप्रवासीहरूले सामना गर्ने तलब, सेवानिवृत्ति लाभ, औद्योगिक दुर्घटना जस्ता समस्याहरू सम्हालेर, म जस्तै आप्रवासीहरूले सामना गर्ने "अन्यत्रको जीवनको वास्तविकता" बुझ्न र उनीहरूलाई मद्दत गर्न महत्वपूर्ण भूमिका खेलें। आप्रवासीहरूले कोरियाली समाजमा राम्रोसँग समायोजन गर्न सक्ने बनाउन मद्दत गर्न सकिन्छ भन्ने कुरामा ठूलो सन्तोष महसुस गरेँ।

व्यक्तिगत रूपमा, भिसा विस्तार र स्थायी निवास अनुमति प्रक्रियाका लागि आवश्यक जटिल कागजातहरू तयार गर्ने र प्रशासनिक प्रक्रिया, र यसका साथै मनोवैज्ञानिक बोझ पनि धेरै थियो। तर आसपासका राम्रा मानिसहरूको सहयोगले सबै प्रक्रियाहरू सफलतापूर्वक पूरा गर्न सकें। यस अनुभवले भविष्यमा आउने चुनौतीहरूलाई सकारात्मक रूपमा स्वीकार गर्ने दृष्टिकोण विकास गर्यो। स्थायी निवास अनुमति प्राप्त गरेपछि, अब अधिक स्थिर आधारमा आप्रवासीहरू र आप्रवासी परिवारहरूलाई मद्दत गर्ने इच्छा बलियो भयो। अब केवल व्यक्तिगत स्थिरतामा सीमित नरही, ठूलो योजनाहरू बनाएर आप्रवासी समाजमा योगदान दिने लक्ष्य राखें।

अब नेपाल र कोरिया बीचको साँघुको भूमिका खेल्दै, कोरियामा आप्रवासी समाजलाई बुझ्न र सम्मान गर्ने दिशामा अगाडि बढिरहेको छु। यो यात्रा कहिल्यै सजिलो बाटो थिएन, तर सबै क्षणहरूले मलाई अझ बलियो बनायो, र अब यो बाटोमा हिँड्दै अझ धेरै मानिसहरूलाई आशा र माया दिने जीवन बिताउन चाहन्छु।

한국어

첫발을 디딘 순간, 한국의 차갑고 낯선 바람이 나를 맞이했다. 네팔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겨울은 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몸속 깊이 스며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따뜻한 차 한 잔과 온돌의 포근함에 익숙해지며 한국의 겨울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한국 사람들의 실용적인 삶의 방식과 계절에 맞춘 생활 지혜를 배워 나갔다.

그러나 한국 음식은 나에게 또 다른 도전이었다. 낯선 재료와 익숙하지 않은 조리법은 적응을 어렵게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그 맛에 익숙해졌고, 다양한 한국 음식을 경험하며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발견했다. 특히, 한국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경험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국에서 ‘식사’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정을 쌓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 안에서 나는 한국 사회의 따뜻함과 사람들 사이의 끈끈한 유대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한국에서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뒷받침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수업이 없는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식당에서 서빙을 하고, 공장에서 일하며, 교회에서 봉사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갔다. 그렇게 문화적 장벽을 하나둘 허물며 한국 사회 속으로 더 깊이 녹아들었다.

특히, 외국인 복지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하면서 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겪는 임금 체불, 퇴직금 문제, 산업재해 등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다. 나 또한 이주민으로서 그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보람을 느꼈다. 이 경험을 통해 나는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비자 연장과 영주권 신청을 위한 복잡한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이 컸다. 하지만 주변의 좋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 이 경험은 앞으로의 도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키워 주었다. 영주권을 받은 후, 나는 더 이상 나 자신의 안정을 위한 삶에 머물지 않고, 이주민들과 그 가족들을 돕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겠다고 결심했다.

이제 나는 네팔과 한국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며, 이주민 사회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 여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지만, 모든 순간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나 역시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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